정책 주택담보대출은 정부 재원(주택도시기금, 주택금융공사)으로 운영되어 시중 주담대보다 금리가 낮고, 규제지역에서도 LTV 70%가 유지됩니다. 대신 소득·자산·집값 요건이 있어 대상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. 아래는 2026년 10월 기준 핵심 조건입니다.
한눈에 비교
| 구분 | 신생아특례대출 | 디딤돌대출 | 보금자리론 |
|---|---|---|---|
| 대상 | 무주택,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(2023년 이후 출생아) | 무주택 세대주 | 무주택 |
| 부부합산 소득 | 1.3억원 이하 (맞벌이 한시 완화 시 최대 2억원 수준) | 6천만원 이하 · 생애최초/2자녀 이상 7천만원 · 신혼 8.5천만원 | 7천만원 이하 · 자녀 1명 8천 · 2명 9천 · 3명 이상 1억 · 신혼 8.5천 |
| 순자산 | 부부합산 약 5억 1,100만원 이하 (2026년 기준, 매년 변동) | 별도 순자산 요건 없음 | |
| 대출 한도 | 4억원 | 일반 2억 · 생애최초 2.4억 · 신혼·2자녀 이상 3.2억 | 3.6억원 (3자녀 이상 4억원) |
| 주택 가격 상한 | 9억원 이하 | 5억원 이하 (신혼·2자녀 이상 6억원) | 6억원 이하 |
| LTV | 70% (규제지역 포함). 디딤돌 생애최초는 지방 비규제지역만 80% | ||
※ 신생아특례·디딤돌 한도는 2025년 6월 28일 접수분부터 축소된 기준입니다(신생아 5억→4억, 디딤돌 4억→3.2억 / 3억→2.4억 / 2.5억→2억).
어떤 순서로 따져야 할까
- 신생아특례대출: 2년 내 출산한 무주택 가구라면 소득 기준이 가장 넉넉하고 한도·집값 상한도 커서 1순위입니다.
- 디딤돌대출: 소득 기준이 가장 엄격하지만 금리가 가장 낮은 편입니다. 한도가 부족하면 보금자리론으로 나머지를 채우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.
- 보금자리론: 순자산 요건이 따로 없고 소득 기준이 자녀 수에 따라 넓어집니다. 디딤돌 대상이 아니면서 6억원 이하 주택을 산다면 유력한 선택지입니다.
- 위 셋 모두 해당하지 않으면 일반 은행 주담대로 넘어가며, 이때부터 규제지역 LTV 40%와 DSR 40%가 그대로 적용됩니다.
신혼 맞벌이의 '결혼 페널티' 완화
부부 소득을 합치면 기준을 넘어 결혼 후 오히려 대출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. 2026년 10월 19일 신청분부터 보금자리론은 신혼 맞벌이 가구가 부부합산 기준을 넘더라도 부부 중 한 명의 연소득이 7천만원 이하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놓치기 쉬운 점
- 순자산 요건: 소득이 기준 안이어도 부부합산 순자산이 기준을 넘으면 디딤돌·신생아특례는 받을 수 없습니다. 순자산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입니다.
- 집값 상한은 시세 기준: 예산이 충분해도 사려는 집이 상한을 넘으면 정책대출 대상이 아닙니다.
- 실거주 의무: 수도권·규제지역에서 주담대를 받으면 6개월 안에 전입해야 합니다.
- 세부 요건(혼인 기간, 생애최초 정의, 우대금리 등)은 상품 공고에 따라 바뀌므로 신청 전 주택도시기금포털과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꼭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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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 계산기 열기 →※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, 실제 대출 가능 여부·한도·금리는 개인 신용과 금융기관 심사, 규제 변경에 따라 달라집니다. 대출 전 은행과 주택도시기금포털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.